여자친구랑 둘이 바람 쐐러 갔다 왔습니다. 저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갈 때는 강변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평역까지 간 다음 남이섬까지 가는 33-5번을 탔습니다. 배차간격도 그리 크지 않아 이용에 불편 없었습니다. 남이섬에 도착 후 입장권 성인 1인 만원으로 배이용권과 입장권을 동시에 해결 가능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남이섬은 정말 우거진 다양한 나무들의 조성으로 시원하였습니다. 또한 오리배, 모터보트 등 다양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으며 여유롭게 걷다 보면 남이섬 전체를 2시간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도 이용할 수 있고 전기차도 이용할 수 있어서 커플이나 어른들과 같이 가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는 길에는 가평역에서 itx를 이용하여 서울에 50분 안으로 도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도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가평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도 근처에 많이 있으니 함께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