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ery beautiful and peaceful place.
Good
Korean temples all look about the same. But this one has the backdrop of tall mountains and the scenery is especially beautiful during autumn. Worth a visit when you are at Jirisan, Gurye.
Beautiful mountain
유명한 사찰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고즈넉한 느낌은 없음. 절 건물들이 아파트처럼 밀집되어있는 구조, 자본화되는 불교의 모습들은 아쉬움. 그나마 지리산의 장려한 능선과 맑은 계곡물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줌.
지리산 계곡에 위치한 조계종 본산 제1 도량. 1500년의 세월 속 아름다운 우리의 사찰. 설악산 백담사에 버금가는 계곡을 옆으로 지리산의 아름다움.
관광지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오래되고 대표할 수 있는 고찰입니다.
사람이 없을때 방문하면 차분하고 평온하게 사찰을 둘러 볼 수 있으며 멋진 탑과 나무 경관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사찰, 국보12호 각황전앞석등, 국보35호 사사자삼층석탑, 국보67호 각황전, 국보301호 영산회괘불탱이 유명하다.
선이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렌즈를 어디에 두어도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국보로 지정된 문화재와 보물이 많이 소장된 사찰이고, 백제시대 연기스님이 창건한 오래된 절입니다.
말로만 듣던 화엄사
직접 찾아가보니 정말 좋았다.
지리산 자락 깊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주변 산세도 좋고 주변의 나무들이 다른 사찰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느낌였으며 오래전에 지어진 사찰을 몇개 볼수도 있어 좋음
사찰 규모도 크고 웅장
큰 홍매화도 인상적
사계절 마다 지리산과 어우려져 아름다운 품광을 자랑하지만 이른 남녁의 봄소식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손님을 홍매화를 만나면 눈이 호강을 하는곳 올라가는 길 또는 구충암 주변을 걷고 있는라면 천국에 올라온 느낌이다 예전에는 화엄계곡 숲길을 따라 노고단을 거쳐 지리산 품에 안긴적도 있었는데지금은 이길로 노고단을 향하는 등산객은 별로 없는듯
화엄사는 마치 지리산에 숨어있는 보물창고 같은 절입니다. 나라에서 정한 문화재들이 곳곳에 숨어있고 보물보다 더 아름다운 보물들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엄사는 한 번에 다 담아갈 수 없는 절입니다.
1500년을 이어 온 화엄사에는 부처님의 가르침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문화,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 지리산 자락에 걸린 구름과 섬진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함께 머무리는 곳이니 자연스럽게 몇 번이고 다시 찾게 되는 절입니다.
화엄사는 544년에 연기(緣起)조사께서 창건하였습니다. 연기조사는 화엄경과 비구니 스님인 어머니를 모시고 지리산 자락 황둔골에 전각 두 채의 작은 절을 지었습니다. 절의 이름을 화엄경에서 따서 화엄사라 했습니다. 화엄경은 부처님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를 기록한 경전이니 화엄사가 곧 부처님의 세계이고 깨달음의 성지라는 뜻일 것입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후에는 의상대사께서 화엄사를 화엄종의 원찰로 삼아 머물고 신라 경덕왕 때 이으러 8가람, 81암자의 대사찰이 되었습니다. 이 때 남방제일화엄대종찰이란 명성을 얻었다고 합니다. 각황전 기단, 각황전 앞의 석등과 대석단, 동서오층석탑, 그리고 효대라 불리는 사사자삼층석탑과 석등이 당시의 유적입니다. 임진왜란 때는 화엄사의 혜안선사와 벽암선사께서 승군을 일으켜 땅을 지키고 자운스님은 이순신 장군을 도와 바다를 지켰습니다. 비록 주지스님인 설홍대사와 300여 스님들이 목숨을 잃고 화엄사가 왜군에 의해 잿더미가 되었지만 중생을 살피고 나라를 지키려는 정신을 고이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불타버린 화엄사는 1630년 경 나라의 지원을 받아 벽암선사에 의해 여러 전각이 복원되었습니다.
이처럼 화엄사는 질곡의 역사 앞에 비켜서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부흥쇄락의 시기가 반복되었지만 지리산의 은근함을 닮은 불법의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