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breakfast while in Cahuita
Tranquilo y cómodo
Delicia de desayuno.
까우이따에서 5월 오전 8시경에 아침을 먹으려고 레스토랑 길에 나왔을 때 손님을 맞을 준비가 끝난 곳은 이곳 뿐입니다. 6시에 연다고 되어 있는 곳들도 뭣들 하는지 주인이 없네요. 똑같은 처지의 여행객들이 이곳에 선택권 없이 모여 있습니다. 동행인은 과일 한 접시, 주스 한 잔, 커피 한 잔, 계란 후라이 2개와 토스트가 세트로 나오는 아침 세트를 3500콜론에 시켰습니다. 저는 참치 샌드위치를 2000콜론에, 오늘의 쥬스를 900콜론에 시켰습니다. 음식들이 부실한 코스타리카는 서울로 치면 밥값만 비쌉니다. 늘 아침을 먹을 때면 욕이 납니다. 이렇게 밖에 못하겠냐고! 7천원쩌라, 6천원짜리 식사인데 김잡 한 줄 만 못하죠. 서비스도 별로입니다. 더워서 다 게으른가 봐요. 나갈 때 갑자기 10% 서비스 요금을 포함시켰습니다. 미리 고지하지도 메뉴에 써있지도 않은 것에 대해 불평하니 괜찮다고만 합니다. 제가 왜 괜찮습니까? 내가 안 괜찮은데?? 코스타리카에선 추가로 팁 주실 필요 없습니다. 다 포함시켜 받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선 직원들이 주인이 요금에 포함시켜 받은 서비스 요금을 노동에 포함시키지 않으니 추가로 또 걷는 것 같습니다. 미리 수퍼에서 사다 아침 정도는 숙소에서 대충 만들어 드세요. 그게 질로나 양으로나 훨씬 낫습니다.
Very nice place and personnel, but maybe I was poisoned here with the home made ice cream. I can't be sure, but all the evidence indicates it.
Good service, really great cappuccino!
Espresso, Cappucci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