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는 정말 맛있었음.(30-40대 남자 직원분이 카운터에 계실 때)
그러다가 가게의 맛도 떨어지고 조선족 직원들이 서빙도 제대로 못하고(반찬이나 주메뉴가 나오기 전에 맨밥만 나옴.) 가스렌지와 식탁도 닦지 않아서 한동안 안다녔었으나 며칠 전에 갔더니 많이 좋아졌음.
그래서 다시 다닐 예정.
그리 특별히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항상 많음
동태찜을 시켰다. 동태는 러시아산이고 동태에는 양념이 안베어 있고 익혀서 그냥 콩나물찜에 퐁당 넣었다는 느낌이다. 약간 맵고 다른 곳과 다른 맛을 못 느끼겠다.
동태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
겨울에는 얼큰하고 뜨거운 국물이 땡기는데
국물만이 아니라 내용물이 중요하죠
동태를 이용해 생태급의 수준으로 요리해내는 테크닉이 놀랍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분점들이 생기긴 했지만 본점이 제일 맛이 안정적이라 믿음이 갑니다
매운탕과 지리, 그리고 생선과 내장 ..등 초이스가 다양해서 입맛대로 드실 수 있습니다
양도 많은 편이라 가성비도 좋은 음식점입니다
내장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시원한 맛이 없고 느끼함만 가득
유명한 곳이에요. 그만큼 맛도 좋겠지요.
감칠맛이 무엇인지 확실히 느낄수 있는곳
역시 부경정은 분당 구미점. 언제나 실망없이 옳다.
내장 가득 동태집
맛있는 집이다
전골 맛은 좋지만 반찬은 그다지
동태전하고 동태찌개 맛있어요~ 반찬들도 밥도둑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