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사 백제 최초의 사찰이라고 하는데 입구에서 멈추고 말았다.
사찰로 이어지는 길 영광의 상사화축제의 길이라고
CY 산책하기 좋으며, 9월에는 아름다운 빨간 꽃 천지가 된다는.
불갑사의 상사화 너무 멋집니다.
축제 기간엔 많은 인파로 인해 매우 복잡합니다
불갑사하면 역사적인 의의도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상사화가 너무 예쁘죠
넓기도 넓고 많기도 많고
9월이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등산복입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죠
제가 본 고속버스가 농담아니고 150여대가 한줄로 서서 대기하는걸 봤네요
그래도 그 많은 사람들을 무릅쓰고라도 상사화축제를 즐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참 신비한 꽃이더군요
불갑사는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고 최초로 창건한 사찰입니다. 대표적인 성보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제830호)과 목조삼세불좌상(제1377호), 불복장전적(제1470호)이 있습니다. 불갑산은 천연기념물 제112호인 참식나무 군락지와 전국최대의 상사화군락지가 있는 아름다운 고찰입니다.
불갑사 주변에는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철마다 가득피어나는데 잘 조성된 공원 산책로 및 등산로를 무심히 걷다보면 자연과 내가 하나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정취가 있는 산사로의 여행은 복잡한 세상사를 잊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전남 영광 불갑사로 수학과교수들 몇분과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