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좋아요
덕적도 반지름 해변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래결도 남해 상주해수욕장 못지 않게 깨끗하고 좋습니다. 서해안 해수욕장들은 맨발로 다니면 조개껍질등에 발이 많이 손상되는데 여긴 그런것이 조금 덜 한듯 합니다. 바람으로 인한 모래언덕이 싸여서 다른곳에선 보기 힘든 모래 사장인듯합니다. 잘보호 하고 가꾸어야 겠습니다.
입구 에서 맏은편은 소나무가 작은나 왼쪽300m정도 가면 울창한 아주 오래된 소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그 아래서 텐트를 치면 멋찝니다. 바닥은 고운 모래로 되어 있구. 식수대랑 화장실도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가 됩니다.
가까운 수퍼 마켓은 없으니 다 구비 하셔서 가야 할듯합니다.
모래 사장에서 낚시도 할고 딸랑게도 잡고~~~ 아주 여유로운 망중한을 느끼시기에 딱 좋을듯합니다. 이런곳이 만약에 육지 가까이 있다면 사람으로 미어 터질듯합니다. 다행이 멀리 있네요. 새벽녁에 반짝이는 별들도 너무 아름답군요. 서포리 해변과 능동 잘갈 마당에 가봤지만 여기가 가장 좋은듯합니다. 주관적인 판단이니.. 참고 하셔요. 즐거운 캠핑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