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곡항, 안산 대부도 탄도항과 마주보고 있으며, 탄도항과 전곡항은 탄도방조제로 연결되어 있다. 화성시 전곡항은 수도권의 요트 중심지로 전용선착장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제부도와 연계한 관광중심축으로 떠 오르고 있다. 한편, 전곡항 방파제에서 바라보는 제부도 일몰은 아름다움 그자체이며, 제부도를 왕래하는 차량이 마치, 바다위 물살을 가르며 왕래하는 것처럼 보여, 이 또한 아름다운 풍경화속 그림을 연상케 한다. 새해, 1.1일은 떡국을 제공한다고 하니 전곡항에서 떡국시식은 또다른 의미를 제공한다.
전망은 좋지만 주변 식당이 "자연산" 회라면서 바가지 엄청 씌우니 주의
Yellow sea isnt that beautiful
근처에 수도권 최대 전곡 요트 마리나 가 있다.
마침 방문한 날이 뱃놀이 축제기간이라 주차부터 온통 난리통이었네요..
주차는 그나마 임시주차장에 교통경찰이 있어서 정리가 되는 편인데, 내부는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수용인원의 최소 5배~10배는 초과한 듯 합니다.
우선, 야외 화장실은 변기에 물이 안나옵니다..
임시화장실이 없어서 야외 화장실에 줄이 엄청났는데, 물이 안나오니 일을 보고 나면 다음 사람이 쓸 수가
여자화장실 줄이 너무 기니까 남자화장실에도 딸 데리고 온 아빠들로 줄이 긴데, 다들 큰일 본 칸은 포기하고 작은일 본 칸에 또 딸을 앉히는 사태가..
그나마 근처 식당건물에 가니 사람들이 잘 몰랐는지 한결 낫네요..
식당은 넘치는 손님에 칼국수 재료가 없는지 주문을 받지 않고, 푸드트럭도 줄이 엄청난데 사더라도 앉아서 먹을 곳이 없습니다.
각종 체험행사장도 어디가 줄이고 어디가 입구인지 혼란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