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아니 살얼음이 동동 띄워져 있는 아주 차가운 닭국수집이다. 서울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초계국수로 유명한 집인데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싸이클 라이더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그런 지 양이 넉넉해서 곱배기
시키면 다 먹기엔 상당히 부담될 것 같습니다. 보통 시켜도 닭가슴살과 면의 양이 상당합니다. 맛도 약간 인공적인 맛은 있지만 입에 잘 붙는 편이며 맛과 양에 비해 가격도 8,000원으로 훌륭한 편입니다.
남녀 2인이 갈 경우 국수나 우동 1개에 만두 1인분 시키면 두 명 다 국수와 만두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양이니 추천해 드립니다.
즉, 소문만큼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식사 후 지불하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 지 않는 곳입니다. 게다가 식사 시간대는 몹시 번잡하지만 젊은 알바분들 친절하고 능숙하게 대응 잘 해서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자전거 라이더라면 들러볼만한 곳. 맛은 적당한 수준.
사람들이 워낙 많이 와서 식사 시간대만 피하면 좀더 편하게 식사할수 있고 푸짐하고 맛있어요.
양이 후덜덜 시원하게 한그릇~
초계국수, 만두, 주먹밥 맛있고 푸짐합니다. 동동주는 별로에요. 생각보다 대기 길지 않습니다. 매우 어수선한 환경이고 깨끗한 분위기는 아니나 친절한 편입니다.
옹심이들깨칼국수, 초계비빔국수는 맛있지만 정작 초계국수는 미사리밀밭이 더 나은 듯 싶어요. 전반적으로 먹을만 하지만 명성이나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쉽네요.
자전거 열심히 타고 먹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정말 맛있는 초계국수집! 보통으로 시켜도 성인남자에게 양이 많은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