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해수욕장 대신 느낄 수 있는 정취가 있네요.
4월 유채꽃축제 하면 관광버스가 연일 도착하는 곳입니다. 축제는 그냥 장사꾼들 + 공기총 인형뽑기 + 질낮은 음식 + 술과 알 수 없는 건강식품의 조합이구요.
유채꽃은 생각보다 넓은 면적에 예쁘게 피어납니다. 사이에 걷는 길에서 꽃밭으로 즐어가 사진 찍으며 놀 수 있고 정취도 제법 나죠. 다만 진흙이라 비라도 오면 신발이 다 망가지고 기타 조형물 관리도 별로..
심지어 해변 근처에는 눈높이에 파이프가 방치되어 상당히 위험해보이기까지.
지지체의 관리 노력이 아쉬움. 다시 오고 싶지는 않네요.
생각보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날씨도 따뜻하구요! 맹방벗꽃 유채꽃 축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