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즐기다 오면 좋을 클럽임. 단 과한 작업질은 금물. 가면 내 키(185)만한 예쁜 언니들이 춤추면서 다니며 피크타임은 새벽2시경으로 추정됨. 그냥 보는 눈이 즐겁고 러시아 스럽게 술을 한잔 하고 싶다면 가보는 것도 좋음. 참고로 영어를 못하기때문에 러시아어 구글번역기정도는 갖고 가거나 영어메뉴를 읽을줄 정도는 알아야함. 영어메뉴는 한개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입장료 500루블에 보드카 한잔300루블정도의 가격이라 크게 비싸진 않음.
amazing just amazing, drinks ladies everything is matching.
Loved this place. If you're foreigners, make sure you bring your own VIP to get you in the door. Otherwise good luck with the massive bounc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