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experience of the unique Dusun Body Therapy.
17년 5월 황금연휴로 놀러간 코타키나발루! 마사지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일행으로, 나는 스파, 일행은 영화를 선택해서
일정 중 한번 받는거! 좋은곳! 비싼곳! 을 외치며 영화와 마사지를 동시에 해결 하기 위해 고른 곳!
너무너무 친절하고, 프로패셔널한! 가격이 전혀 (대략 260링깃_2시간, 전신아로마마사지 + 발마사지스크럽포함) 아깝지 않았습니다!
전날 뭐에 탈이 났는지, 팔이며, 다리며 두드러기로 인한 울긋불긋 난리도 아니였는데, 어떤 오일을 썼는지, 받고 나니 많이 가라 앉고, 한국오니 깜쪽 같이 가라 앉았네요!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탬!)
정말 강추 합니다!!! 한국에서도 마사지 받으면 7~8만원 주는데, 현지에선
너무너무 비싼 가격이지만, (근처 싼곳은 50링깃 ~ 100링깃 정도) 일정상 많은 곳 못가면, 자리자리스파!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