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용면 월계리 (731m)
담양읍에서 13Km정도 떨어진 추월산은 전남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많은 수림과 기암 괴석, 깍아 세운 듯한 석벽이 마치 성을 쌓은 듯이 산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고 오직 서쪽에 겨우 사람하나 통행할 정도의 길이 트여있다.
추월산은 계절마다 특색이 있다. 봄에는 진달래와 개나리가 만개하고, 여름엔 울창한 숲의 녹음과 발아래 펼쳐지는 담양호의 푸른 물결, 가을엔 붉게 물든 단풍, 눈 덮인 겨울에는 나무숲에 가려 있던 바위의 자태가 독특한 풍광을 자아낸다.
보리암정상에서 바라보는 담양호는
매우멋지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