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한탄강이 흐르고 아주 경치가 좋아요. 조용하고 아늑하여 가족과 캠핑하기 아주 좋네요.
여유있게 가을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어요
바로앞에 시원한 한탄강이 흐르고 물고기도 잡고 정말 시원하고 쾌적한 캠핑장 이다.한번쯤 가봐도 좋은곳이다.
전망좋고 공기좋아요
재미있으니깐오세요.
저수조가 작아 물이 너무 조금 나와 설거지나 화장실 사용 등이 너무 불편했음. 매점엔 물건도 얼마 없으면서 가격만 비쌈. 불친절에 데려온 애완동물도 마구 풀어놔 걔네들이 텐트에 오줌싸고 난리도 아니었음. 비추 중에서도 완전 비추!!
사장님 매우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