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에 대해서 많이
써 있었습니다.
허름한 외관과 달리 입장해보면 꽤 큰 규모입니다. 저렴한 입장료에 이것저것 구경할 것이 많은 장소였어요. 실제로 400미터를 내려가지는 않고 그런 느낌만 들도록 연출해놓았습니다. 특히 여름에 가면 지하에서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세살짜리 딸아이는 어두운 조명에 다소 무서워했습니다.
很有心思的博物館,不只觀賞還可以體驗入礦坑。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추억이 될 장소네요...
너무 즐겁게 볼수 있는 곳
가족 휴가때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아함
#휴가
예전시절로 돌아가 살펴보고 만들기를못해 아쉽네ㅠㅠ 담에꼭 해봐야지~ㅋ
여릉휴가로 보령에왔는데 석탄박문관이있다기에 방문을 했는데 체험관이 있길래 아이를 체험시키고자 신청을했는데 12시도 않됐는데 사람이많다는이유로
단칼에 않된다고 하더라고요 여행자는 큰맘먹고여행을왔는데 조금기다리라고도아니고 마감됐다고 일언지하에 자르는건 너무하지않나요
아이의 동심도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많이 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