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이 이쁜 설리 해수욕장. 아담하니 좋습니다. 샤워시설도 있음. 한여름에 가보진 않아서 해수욕의 느낌은 잘 모르겠음
경상남도 남해군 최남단에 자리 잡고 있는 미조면 송정리에 있다. 송정솔바람해변(송정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2km, 몰갯넘에서 서쪽으로 2km 떨어진 설리마을 앞의 작은 해수욕장이다. 활처럼 휘어진 해수욕장의 면적은 5만 9,500㎡이고, 모래사장 길이는 약 300m, 폭은 약 60m이다. 수심은 1m, 수온은 연평균 18℃이며, 앞바다의 밤섬과 띠섬이 거친 파도를 잠재워 수면도 잔잔하다.
해변 앞으로 섬들이 떠 있고, 뒤로는 병풍처럼 산이 두르고 있으며, 어선 몇 척이 드나드는 작은 포구가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숙박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없는 대신 깨끗하고 한적하여 번잡한 것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알맞다. 가장 가까운 숙박지는 송정솔바람해변에 있다.
Small but Beautiful Beach
Nice beach, quiet town, can camp right on the beach no worries. Even a lot of Koreans don't know this spot.
조용하고 아름다운 남해 미조면 설리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