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화양계곡에서 우암(송시열)이 이름 붙인 화양구곡(화양동 계곡에 9군데에 이름이 있다)을 하나하나 찾아떠나는 여행은 자연과 역사와 유교문화를 함께 만나는 즐거움을 준다.
그 속에 화양식당과 카페,펜션이 있는데
금사담(암서재)가 바라다보인다.
송이차라고 해서 내려오는 길에 들렸다.
버섯은 그 향이 다를뿐 효능은 거의 같다는 말이 있던데
송이는 값이 비싸서 웬만해선 맛보기힘드니까.
카페안에서는 송이차는 없다고 해서 능이차를 7천원에 사먹어보았다.
산에 오면 산채비빔밥, 감자전,나물전,도토리묵을 먹는것이 하나의 공식인데 커피나 녹차,쥬스 외에 산에서 나는 버섯차를 마시며 벗과 연인과 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즐거운 일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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