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대접해야할 일이있어서 신림동에 맛집을 검색하던중 둥구나무 평이좋길래 모시고갔더니 좀 실망입니다. 미리 사전답사를 했어야했는데 시간이없어 평만믿고 모시고 갔더니 괜히 대접해드리고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ㅜㅜ
1.주차장이 넓지않아(4대) 주차하기 불편해요.
2.한정식집치고 내부가 넘 좁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집이 아닌 그냥 오래된 일반 식당 느낌.
3.홀서빙직원이 한명뿐인지 너무 바쁘셔서 벨을 여러번 눌러야 오심. 그리고 카운터에 남자분 넘 퉁명하고 불친절하심.
4.음식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쭈꾸미는 비린내가 많이 남.
그냥 친구들과 가벼운 식사자리였다면 이토록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을텐데 손님을 모시고 간 자리라 넘 아쉽네요
김치반계탕 (9000원)을 먹었다. 몸이 허약할 때 충분히 몸보신할 수 있는 메뉴로 감자 묵은지 닭 반마리가 알차기 들어 있다. 기본 반찬들도 괜찮게 잘 나와서 계속 달라고 하게 되고 국물이 고소해 밥 한공기 더 주문해서 비벼먹었다. 후식으로 사과맛 냉차(?)를 주는데 보통 입에 오래 남는 얼큰한 김치향을 깔끔하게 치워준다.
계란파동 때문에 비빔밥에 계란을 안 줌 비빔밥이 9000원인데 계란을 안 줌 근처 분식점 3000원짜리 라면도 계란을 주는데 여긴 계란을 안 줌
사장님의 철학이 남다른 곳ㅎㅎ
음식은 평범함. 2층. 좌식 자석에 약간 좁은 파티룸
조미료맛없이 가성비 대비해서아주 훌륭합니다.가족들과함께하면 좋을식당입니다
한식을 좋아하고 즐겨먹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둥구나무는 맛도 깔끔하니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둥구나무 그늘 쉼터에서 건강을 챙기는 좋은 음식을 맛있게 즐기시며 편안히 쉬고 가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하는데 5분도쌀 직접 담은 장아지 등에서 주인장의 장인 정신이 스며 나오는듯 다른곳과 다른 돌솔밥의 깊은맛이 압권이네요
뭐 나름 음식이. 조미료 안쓴다는 컨셉인걸로 밀고가는것 같기는 한데 음식이 너무 맛이 없뜸! 가격은 가든 가격에.
조미료 안쓰고 맛없으면서 보통가격이면 이해하겠는데 가격은 일인분에 12000 원 돌솥밥정식이. 함드셔보세요.
비빔밥도 9천원인가 했는데. 참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그중 가격이 젤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