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475m로, 산세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하다 해서 주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곳곳에 긴 바위능선이 많고 정상에 서면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양리조트에서 정상을 오르는 코스와 오소재로 방위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르는 코스가 있다. 수양리조트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작천소령에서 정상을 넘고 첨봉을 지나 수양제로 내려오며, 오소재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첫번째 바위봉우리를 지나 362m봉·401.5m봉을 넘어 바위능선을 타고 412m봉·427m봉을 지나 작천소령으로 정상에 오른다.
하산은 정상을 내려와 425m봉 바로 앞에서 수양제로 내려가는 길, 첨봉으로 해서 수양리조트로 하산하는 길 등이 있다. 찾아가려면 광주광역시에서 직행버스를 타고 강진에서 내려 신전면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수양리에서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