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전국체전에 참가 후 영화식당 만찬
언제와도 담백한 산나물과 따뜻한 밥이 맛있는 식당..
식사시간을 살짝 빗겨서 방문하면 대기없이 바로바로 먹을수 있다(당연?!)
각종산나물 직접담근 집된장 생나물퉈김 나중에나오는 누룽지밥까지 끝너줘요
극장은 아니고 식당인데 분위기가 좋다
나물이 다양하고 나물이름도 알기가 편해서 좋으나 가격이 비싼편
블로그에서 받은 느낌과 다름
나물 종류마다 이름을 알수있도록 그릇에 표기했고 나물도 맛있어요. 하지만 너무 비싸요. 나물정식에 나물만 나와요. 불고기 아주 조금이랑.
Soups and side-dishes made from various local mountain herbs and plants.